사료 크기 비교( 건강백서 말티즈 vs Now 그레인프리 퍼피 스몰브리드 )
쎄미의 건강을 위해
지금 급여하고 있는 사료를
공부하고
그래도 조금 더
좋은 사료를 선택했는데요
그렇다고
건강백서 말티즈 사료가
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
기호성과 가격
충분히 매력이 있는 사료입니다만
저는
쎄미를 위해 사료를 바꾸기로
결정했습니다
Now 유통 공식홈페이지에서
마침 행사가 있어
2kg+300g = 36,100원에
구매했습니다
가격이 비싼데
6kg 구매하면 조금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
6-8만 원대입니다
저는 처음이라
2kg를 구매했습니다
사은품 300g이
50g*6 봉지로 왔습니다
그래서
쎄미에게 간식 겸 적응하라고
한 봉지 뜯어봤는데요
건강백서 사료와 사이즈를 비교하면
건강백서 말티즈도 작은 편인데
Now 제품은 더 작습니다
앉아, 손 하면서
간식으로 Now 사료를 줬는데
처음엔
작아서 그런지
몇 번 흘리더니
이제는 잘 먹습니다
냄새는 확실히
건강백서보다는 자극적이지 않습니다
건강백서 사료가 1kg 남아서
4월 말 경이면 조금씩 섞다가
5월 초순 경이면 완전히 바뀌겠네요
쎄미 몸무게가 3kg고
6-12개월 구간
몸무게 100g당 사료양이
3.6~3.1g
평균 3.3g으로 잡고
3kg*3.3g=급여량 99g이 나오네요 ㅎ
지금 70g 정도 주고 있는데
쎄미는
자동급식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
사료를 바꾸거나
강아지의 몸무게 수정 시
적정한 급여량을 추천해주는
기능이 있습니다
5월초순에 Now 사료만 급여할 때
셋팅하면서 추천량을 안내 받는 법과
급여량 결과를 포스팅하겠습니다
아직 본격적으로 급여한 건 아니지만
냄새가 상대적으로 적은 점과
간식으로 주는데 거부감 없이
잘 먹는 점이 다행입니다 ㅎㅎ
그럼 다음에 인사드리겠습니다
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