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*^^*
2016. 7. 22
쎄미아빠
2023. 4. 18. 1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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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을 꾸고
영원할 것이라고 믿었다
끝이라고 생각했는데
계속되는 깨달음에
욕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
그렇게 하면
그렇게 될 줄 알았다
나의 열정은
마치 성냥처럼
불이 커보이지만
오래 가지 못했던 뜨거운 가슴
P.S> 앨범에 보관하고 있는 사진을 꺼내
그때 그 감정을 추억하며
기록하는 공간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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